최근(지난 1~2주) 미국 고학력(취업) 이민 관련 주요 동향을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NIW(EB-2 National Interest Waiver)
최근 6개월을 종합하면, 단순히 박사학위나 논문 수가 많다고 승인되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논문 수보다 영향력을 봅니다.
추천서보다 객관적 증거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연구자뿐 아니라 AI, 반도체, 바이오, 에너지, 국방, 사이버보안 분야 종사자들이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 AI·반도체·바이오·국방·첨단기술 분야는 여전히 강세입니다.
RFE(Request for Evidence, 추가자료요청)가 늘고 있으며, 승인율도 과거보다 낮아졌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심사 품질은 확실히 엄격해지는 추세입니다.
H-1B 및 취업이민 심사 강화 기조
트럼프 행정부는 H-1B, 취업영주권(EB), 유학생 비자 등에 대한 심사를 더욱 엄격하게 하는 규정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청서에 요구되는 정보가 늘어나고 심사 기간이 길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기업들도 채용 일정에 차질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H-1B 관련 규정 변경
USCIS가 7월부터 일부 신청 절차와 제출 요건을 변경했습니다.
신청인과 기업 모두 새로운 제출 규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고용주들의 컴플라이언스 부담 증가
기업 인수합병(M&A) 과정에서 H-1B, L-1, O-1 등의 비자 유지 여부가 중요한 법률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이민법 전문 변호사를 초기 단계부터 참여시키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취업영주권(EB) 대기
2026년 7월 비자 게시판(Visa Bulletin)이 발표되었습니다.
국가별로 차이가 있지만 일부 카테고리는 진전이 제한적이며, 특히 인도 출신 신청자들의 EB-1·EB-2 적체는 여전히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최근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비자 중 하나입니다. 과거에는 "노벨상급"이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현재는 해당 분야에서 상위권 전문가임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면 승인 받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다만 증빙자료의 완성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AI,스타트업, 엔지니어, 디자이너, 예술인, e스포츠, 콘텐츠 제작자들이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